4대강 공사현장 석면검출
4대강 공사현장 석면검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1-10-12 10:47
  • 승인 2011.10.1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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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과 민주당 김진애, 이미경 의원 등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현장에서 사용된 사문석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며 공사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환경단체 회원이 방독면을 쓴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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