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 글래머 최미나(28)가 코리아 그라비아에서 과감한 노출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최미나는 팬들에게 더욱더 멋진 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2개월 전부터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꾸준한 체형관리를 하는 열의를 보이며, 스스로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 꾸준한 자기관리로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기존 화보와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된 명품화보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넷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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