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매몰' 미군의 증언
'고엽제 매몰' 미군의 증언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1-07-25 15:13
  • 승인 2011.07.25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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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웅 기자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군 고엽제 피해자 국회 증언대회'에 참석한 스티브 하우스(오른쪽)씨가 증언 도중 울음을 참고 있다. 스티브씨는 경북 칠곡군 미군 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몰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전 주한미군이다.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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