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 이윤성, 홍대표 '가벼운 입' 질타
친이 이윤성, 홍대표 '가벼운 입' 질타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1-07-20 15:21
  • 승인 2011.07.20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대웅 기자

한나라당 친이계 중진인 이윤성 의원이 20일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홍준표 대표의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를 잘 못한다"는 발언에 대해 불쾌함을 나타냈다. 홍 대표 하루 전인 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회사를 경영하듯 국정을 운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