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서울예선 에서 1위를 차지한 양예승(26)양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독일 WBO의 공인을 받아 처음 국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부여하는 본선 대회를 8월 28일 개최할 예정이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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