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드라마 '로맨스타운'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성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맨스 타운'은 재벌가에서 일하는 수상한 식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상위 1%의 삶을 살고 있는 재벌가 사람들을 식모의 눈으로 들여다보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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