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브라를 만난 그녀 구김 없는 S라인의 비결<7>
누브라를 만난 그녀 구김 없는 S라인의 비결<7>
  • 송효찬 기자
  • 입력 2008-02-05 10:21
  • 승인 2008.02.05 10:21
  • 호수 43
  • 2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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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답답한 가슴 누브라와 함께하자

㈜아라벨라의 고품격 언더웨어 누브라는 2007년 하반기 최고의 파티아이템에 뽑힌데 이어 올해에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한국여성들을 유혹한다.

여성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가슴의 볼륨은 기본으로 맵시를 고려해 몰드부분의 봉제라인을 제거, 어떤 의상이라도 입지 않은 듯 속옷 자국이 나지 않아 자연스러움과 묘한 섹시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또 무게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고 표면이 조밀해 촉감과 착용감이 더욱 부드러워 여성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패션리더, 스포츠 마니아, 활동이 많은 학생과 주부들에게 인기상품으로 꼽힌다. 또한 패션아이템을 넘어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똑똑한 언더웨어다. 시중에 출시된 저질유사품들과는 달리 미국의 의료실리콘개발업체인 브라겔사의 직수입품인만큼 소비자들의 건강도 함께 지켜줄 제품이다. 패션리더들이여 2008년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누브라와 함께 패션과 자유, 건강을 지켜보자.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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