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올해 상반기를 수놓은 자신의 히트곡을 퍼레이드 형식으로 선보였으며, 전 출연자들이 ‘아! 대한민국’을 부르는 대목에선 초대형 태극기 물결과 함께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이뤘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 미녀가수 이효리, 아이비와 서인영 등 섹시 디바의 몸짓에 공연장을 가득매운 3만 관중들은 열광했다.
글 : 송효찬 기자 s2501@dailysun.com
사진 : 김성부 기자 photonews@daily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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