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2011년 제 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27일 오후(한국시간) 케냐 몸바사 화이트샌즈 호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회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오른쪽)과 라민 디악 IAAF 회장(가운데)이 손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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