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택시사고로 그만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했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 왈.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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