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쓸모없는 잡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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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4-05 11:28
  • 승인 2011.04.05 11:28
  • 호수 883
  • 5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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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베르만의 뾰족한 귀는 사실 군대에서 훈련과 멋을 목적으로 귀를 잘라버린 것에 불과하다. 원래는 일반 개들처럼 축 처진 귀라고.

▲ 허리디스크에는 엎드려 있는게 안 좋다.

▲ 4000년 동안 새로 가축이 된 동물은 없다.

▲ 낙타에게 혹이 있지만 척추는 곧다.

▲ 물에 적셔서 펼치면 지도가 되는 트럼프 카드가 세계2차대전 당시 영국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주어졌다. 포로가 됐을 때 그걸 보고 탈출하라고.

▲ 코끼리는 점프할 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다.

▲ 오로지 1%의 박테리아만이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킨다.

▲ 벤자민 프랭클린은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이였다.

▲ 켄터키 주에선 인디애나 주의 낚시 허가증 없이 오하이오 강에서 낚시하는 건 위법이다.

▲ 전 세계적으로 4초마다 스팸 뚜껑 하나가 열리고 있다.

▲ 악어에 물려 죽는 사람보다 하마에 물려 죽는 사람이 더 많다.

▲ 백열전구를 발명한건 에디슨이 아니라 조지프 스완이 발명했다.

▲ 마릴린 먼로의 금발은 자연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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