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회의원이 공원에 산책을 나왔는데 어떤 귀여운 남자 꼬마아이가 벤치에 앉았다. 국회의원이 꼬마아이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말했다. “야야 이게 뭐꼬~” 아이는 계속 국회의원을 멍하니 쳐다볼 뿐 아무 대답도 못하고 서 있었다. 국회의원은 짖궂은 표정으로 계속 물었다. 그러자 꼬마아이가 뛰어가면서 소리쳤다. “좆도 모르는게 정치는…!”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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