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호떡과 엄마호떡이 있었다. 아기호떡이 불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기호떡이 소리쳤다. 아기호떡: 엄마, 뜨거워! 엄마호떡: 호떡의 인생이니 참아야 한단다. 아기호떡: 엄마 나 도저히 못참겠어! 엄마호떡: 참어! 잠시 후, 아기호떡: 엄마. 나 정말 못 참겠어!!! 그러자 엄마호떡이 말했다. “그럼 뒤집어”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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