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새댁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산너머 사는 아낙네가 신식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차례를 기다려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의사가 옷을 벗으라고 하는게 아닌가. 새댁은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하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빨리 벗으라고 재촉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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