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없어 장가를 못간 시골 노총각이 어느날 여자를 만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올라온 노총각은 네온사인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골목 쓰레기통 옆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있는 예쁜 아가씨를 발견하고는 곧바로 그녀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골에 있는 친구 노총각들에게 급히 문자를 날렸다. ‘빨리 서울로 오기 바람… 서울에는 쓰레기통에도 여자가 많이 있음!’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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