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여보, 새로 온 가정부가 아침밥을 그만 태워버렸네요~ 미안해용~ 오늘 아침은 키스로 때우면 안 될까요? 남편 : …음, 좋아요~ 그럼, 이리 불러와요.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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