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영어가 안돼서 우물쭈물 주문을 못하고 있던 한국커플, 마침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2명이 주문을 마치자마자 그 테이블주문을 받은 종업원을 불러 자신있게 주문을 했다. “Me, Too.”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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