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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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2-09 12:35
  • 승인 2010.02.09 12:35
  • 호수 824
  • 4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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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영어가 안돼서 우물쭈물 주문을 못하고 있던 한국커플, 마침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2명이 주문을 마치자마자 그 테이블주문을 받은 종업원을 불러 자신있게 주문을 했다.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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