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심한 여자가 아이를 낳았다.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 여자가 아직 안된다고 말했다. 잠시 후에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으나 여전히 여자가 고개를 저었다. 친척들은 여자의 행동이 궁금해 여자에게 물었다. “언제 쯤 아이를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울면요.” “왜 아이가 울 때만 볼 수 있죠?” “그래야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 있거든요…”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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