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말실수
  •  기자
  • 입력 2009-11-17 13:54
  • 승인 2009.11.17 13:54
  • 호수 812
  • 4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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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인이 영화 <단적비연수>를 보러 갔다.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외쳤다.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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