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때 다른 남자가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 개는 사람을 무나요?” “아니오. 제 개는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개를 쓰다듬으려 했는데 개가 남자를 콱 물어버렸다. 화가 난 남자는 따졌다. “당신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면서요!” 그러자 개를 데리고 가던 남자가 대답했다. “이 개는 제 개가 아닌데요?”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