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이 1 : 우리 엄마 요즘 수영 배우는데 잠수 30초나 한다. 아이 2 : 우리 할머니는 해녀라서 50초나 잠수한다~ 엄청 오래하지? 이때 또 다른 아이의 충격적인 한마디. 아이 3 : 우리 삼촌은 작년에 물에 들어가서 아직 안 나왔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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