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채팅을 하는데 아는 여자후배가 말을 걸었다. 후배 : 오빠 이거 숙제인데 해석 좀 해줘 나 : 그래? 써봐 그리고 잠시 후… 나 : 여기있다. 됐어? 후배 : 다 됐다. 고마워. 내가 뭐 해줄꺼없어? 나 : ㅇ벗어 약 3초후… 그 후배는 나갔고 지금까지도 말을안하고 있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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