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답 = 심봉사.
왜 콧구멍도 둘일까?
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닭이 길가다 넘어진 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답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 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답 = 형편 없는 세상.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답 = 쥐포.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답 = 쏟아진다.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답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답 = 개인지도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답 = 아이구.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답 =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
답 = 얼음공장에 불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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