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조카가 삼촌한테 와서 “과자 줘” 라고 했다. 삼촌이 무서운 표정으로 “어허 존댓말 써야지!” 하니까 조카가 하는 말… “과자님 주세요” 결국 과자는 돈 없어서 안 사줬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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