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주식이었던 18세기의 평균수명은 50세 이하였으며, 유아 사망률이 지극히 높았다. 신생아는 쌀밥을 먹고 질식할 수도 있다.
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주로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간범을 포함한 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또 비리공직자나 부패 국회의원들은 청탁자들로 부터 1회 이상 쌀밥을 뇌물로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비만 여성의 90% 이상이 쌀밥을 주로 먹는다. 의사들은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환자들에게 안락한 사망을 위해 쌀밥 먹기를 권한다.
뿐만 아니라 “밥이 보약”이라며 의약품으로 불법 유통되기도 한다.
놀라운 전염성도 있다. 신혼부부의 97% 이상이 2세에게 쌀밥을 먹일 계획을 갖고있다.
쌀밥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누구든 이틀만 굶겨 보도록 하라.
곧바로 “밥 달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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