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아이가 밤하늘의 별을 세고 있었다. 그 아이는 눈도 깜빡이지 않고 계속 별을 세었다. 친구가 인사를 해도 꿈쩍하지 않고 세고 있었다. 그때 박사님이 와서 물었다. “지금 뭐하나?”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별을 세고 있어요. 말시키지 말아주세요.” 몇 시간후. 박사님이 “그만 두게” 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박사님을 보며 말했다. “아~! 하늘의 별은 구만 두개구나.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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