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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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8-01 14:37
  • 승인 2007.08.01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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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떤 사람에게 밤12시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그러자 전화 건 사람은

“고구마 원!”하고 끊는 것이었다.

다음 날 같은 시각
“여보세요”

“고구마 투!”

그 다음 날 같은 시각

“여보세요.”

“고구마 스리!”

또 다음 날 같은 시각

“야, 너 이xx야! 너 또 ‘고구마 포!’라고 할거지?”

그러자 그 사람은

“감자 원!”하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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