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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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2-02 11:30
  • 승인 2007.02.02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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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칙칙과 촉촉이 있었다.
그런데 칙칙은 항상 피부가 칙칙했고 촉촉은 항상 촉촉했다.
그래서 칙칙은 촉촉에게 어떻게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니,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촉촉이 “물에 들어가있으면 돼~”라고 답했다.
그래서 칙칙은 물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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