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개그맨 겸 시사유튜버 최국입니다.
먼저 일요서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과 정의 그리고 상식에 목말라 있는 국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으로 승승장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부터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새의 날개가 하루빨리 공정, 정의, 청렴이란 균형이 잡혀 앞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게 일요서울이 크나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서민 교수님과 함께 일요서울TV를 통해 작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항상 옳은 일요서울을 믿습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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