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는 거시기가 너무 작았다. 그래서 철수엄마는 항상 고민을 했다. 그러던중 거시기가 커진다는 소주를 사가지구 왔다. 소주잔 정도의 양을 주며 마시라고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수는 먹고난뒤에 너무 써서 다시는 먹기 싫었다. 그런데 뒤에 맥주잔에 가득차있는 약을보고는 “엄마 저것도 내가 먹어야돼?” “아니 저건 니 아빠거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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