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망적 외모
나의 절망적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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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10-10 14:11
  • 승인 2007.10.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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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 “멋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미용실 주인이 “네? 어, 어떻게?”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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