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드레스를 걸친 여성이 친구와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주 남편이 비서하고 놀아나는 장면을 덮쳤지.” “어머…그래?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남편한테 이 드레스를 얻어 입었지.” “비서는 당장 해고가 되었겠네?” “아니…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 “너는 속도 없니? 그걸 그냥 두다니.” “나에게도 계산이 있지.” “그게 뭔데?” “두고 봐! 다음에는 밍크코트를 입고 나올 테니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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