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장관 후보! 즉각 사퇴하라! 박성중 "공무 출장에 가족 데려간 게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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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태윤 기자
  • 입력 2021-05-04 17:16
  • 승인 2021.05.06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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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1.05.04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방태윤 기자 bang1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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