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향’ 코로나19 신규 확진 587명…국내발생은 560명
‘주말 영향’ 코로나19 신규 확진 587명…국내발생은 560명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1-04-12 10:01
  • 승인 2021.04.1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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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뉴시스]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주말 영향으로 검사량이 감소한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7명으로 집계돼 6일 만에 600명 아래로 발생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는 560명이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06.6명이다. 3차 유행이 발생했던 1월 이후 처음으로 6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0시 이후 587명이 증가한 11만146명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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