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B컷] 대선주자 적합도, ‘뚝’ 떨어진 윤석열 지지율
[일요서울 B컷] 대선주자 적합도, ‘뚝’ 떨어진 윤석열 지지율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1-04-09 19:15
  • 승인 2021.04.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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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뉴시스]
윤석열 [뉴시스]

 

[일요서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7일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8일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전주보다 7%포인트 떨어진 18%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24%로 1위에 다시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금까지 윤 전 총장은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거나 대립각을 세울 때 지지율이 크게 올랐으나 향후 대선 정국에서는 개인의 정치력과 판단력, 돌파력, 미래 비전이 평가받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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