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이달의 소녀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가 필라테스S 커버 모델로 활약했다.
'블루밍 러블리 선샤인'이라는 주제로 담긴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의 화보는 봄의 문을 활기차게 열어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나른함을 느끼고, 봄꿈을 꾸며 살랑살랑 봄바람을 맞는 꽃 같은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전언이다.
또, 이날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은 "지난 10월 '미드나잇(12:00)'을 발매하고 바쁜 일정들로 인해 하지 못했던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면서 "최근 회사의 지원으로 미디 공부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려왔다.
사진 = 필라테스S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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