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월 4일자 “친박측,‘정치 스타일이 다를 뿐…’ 일축” 및 1월 25일자 “‘일단연기’ 박근혜 청와대 참석 두고 장고” 두 건의 기사를 통해 김무성 의원이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구설수에 올라 박근혜 전대표와의 관계가 소원해 졌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김무성 의원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거나 후원금과 관련하여 구설수에 오른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박근혜 전대표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