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사주풀이 [제844호]
애독자 사주풀이 [제8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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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4-12 12:39
  • 승인 2011.04.12 12:39
  • 호수 884
  • 4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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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일요서울을 구독하던 중 주간운세를 보게됐습니다. 저는 양력 1985년 12월 16일생인 남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결혼은 언제가 좋은지 어떤 직종이 제게 알맞는지 궁금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삶의 길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기대하겠습니다.

답) 독자님은 12월 16일 양력 생일을 쓰면 운명이 조난격이 되어 모든 오행의 작용이 흉하게 됩니다. 다행히 음력 11월 5일 수를 쓰면 오행이 길하게 작용하여 운명이 좋아집니다. 어디서든지 중심적 위치에 군림하여 대중을 통솔하는 운입니다. 사회적 명성으로 안정된 기반 위에서 발전·성공할 수 있는 운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추진력도 생기며 의지가 강하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근면성도 있습니다 .부모가 실패한 사업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으며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취하니 불굴의 의지로 발전·성공할 수 있는 사주입니다. 어떠한 풍우나 재난도 방해할 수 없는 운수입니다. 직업은 교육·종교 모두 괜찮고 가공을 통해서 이전보다 휠씬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창조 작업도 괜찮습니다. 자유분방한 젊음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어려우니 결혼은 늦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3세, 36세가 결혼 길년입니다 호랑이띠, 개띠 여성은 불길한 인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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