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보살님은 안전을 추구하고 온순하여 순종하는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辛金(신금)일주로 신왕하여 철저한 주관의식과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사주에 재가없어 경제를 소중히 생각해 금융이나 경제계에서 성공하는 사주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은 마음 한구석 벼슬이나 정치를 동경하게 되고 비록 자신은 혼탁한 세상에 살더라도 항상 신선세계를 그리며 혼탁 속에 몸을 두지 않으려는 청렴함 때문입니다. 이재나 벼슬보다 명분있는 한 가지 일에 소유욕을 버리고 현실에 만족하며 초지일관 정진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헌신적인 선행으로 정진하면 노후는 항상 지도자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자제는 우선 양력 8월 22일보다 음력 7월 14일로 쓰면 운명이 달라집니다. 제왕 격으로 남의 밑에 보다 독립해서 큰 지도자격으로 사주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금년에 직장운은 있으나 평생직장은 아닙니다. 내년부터 운이 트이고 2012년 6월에 만족할만한 일이 생길 것 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독립하는 것이 좋고 외국에 나가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평생 공부에 길하고 교육계로 나가거나 체육과 관련된 업종 등에서 큰 성공수가 있습니다.
임선정원장 프로필
대한불교 대자원 원장 임선정 법사는 오랫동안 수리를 연구해 독자적 상수철학을 정립한 역술인이며 수리연구가이다. 앞서 지난 2002한·일 월드컵 8강에서 4강의기적을 예언했고 히딩크 감독이 구설을 이기고 크게 성공을 이룬다고 족집게 예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인 <21세기예언서-진자풍술1편-신의땅>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남북평화통일, 16대 옥새 없는 대통령, 개띠 兩虎 노무현 대통령 당선, 민주당정권 재창출, 한나라당의 烝沙作飯을 예언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지난해 나로호 실패를 예언해 주변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특히 세 번째 저서인 <약속의 땅>을 통해 문명전환의 새 역사와 한민족 삼일정신 평등평화·자유정신인 우리 얼을 찾아 홍익인간의 큰사랑 실천으로 남북 평화와 세계 평화를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광덕 큰스님으로부터 수계를 받고 마음공부를 하고 수행하던 임선정원장은 출진하여 자비실천 모심회를 발족해 불교미술 자선전, 평생가족 삼각결연사업 등 선행 사업에 이바지해왔으며 탑골공원 원각사 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불교문화 보존에도 노력했다. 이 외에도 불교 아카데미 대자원을 개원하여 불교 생활화에 매진했으며 효천 큰 스승으로부터 해동 천년비기 수생결 법맥을 계승 정진하여 독자적으로 상수철학을 정립해 오랫동안 국운과 국가 중대사에 대해 정확한 예언을 해왔다. 최근에는 기도와 수행을 통한 영성으로 충북 단양 양백산이 민족 성지임을 깨닫고 남북평화통일과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한 국조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단양 양백산에 인연하여 수행 중 21세기 예언서 <진자풍술 천도> 3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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