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사주풀이 <제804호>
애독자 사주풀이 <제804호>
  •  기자
  • 입력 2009-09-22 13:22
  • 승인 2009.09.22 13:22
  • 호수 804
  • 4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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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983년 11월25일(양력) 낮 1시5분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직장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분야는 광고디자인쪽인데 이직이 너무 빈번합니다. 언제쯤 안정된 직장을 얻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연예운(결혼운)이 궁급합니다.

답)안녕하십니까?
여성 독자분은 사주가 불(火)과 물(水)로만 구성이 되어있는 특이한 사주로서 항상 물과 불이 서로 싸우고 있는 형국이네요. 그래서 직업도 안정이 안돼 이동이 많고 마음도 공연히 불안, 초조한 상태가 많을 것입니다. 성격이 외유내강하며 끈기와 집념이 강하기 때문에 연구분야인 광고디자인 계통은 적성에 잘 맞네요. 그리고 직장운도 신왕관왕 하기 때문에 직장운은 좋다고 할 수 있구요. 32세 경에는 안정적인 직장이 나타날 것 입니다. 그리고 그후에도 운이 좋으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십시오.
기다리는 결혼운은 30세에 드디어 남자가 나타나서 32세경에는 결혼도 할 운이네요. 연애결혼으로 성사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운상 물과 불의 싸움과 충살이 있기 때문에 남자를 선택 할 때는 남자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이해력과 포옹력이 있고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함이 중요합니다. 기분상 함부로 선택은 서로 부부싸움이 많아 결국은 안좋은 결과도 예상되니 선택에 매우 신중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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