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9호
제789호
  •  기자
  • 입력 2009-06-10 10:14
  • 승인 2009.06.10 10:14
  • 호수 789
  • 5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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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1980년 11월28일(음력) 오후12시 19분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1976년 8월5일(음력) 오후 9시 30분이고 아직 신랑이 자리를 못 잡고 있네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저회부부 사이는 앞으로 아무 문제없이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문제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두분의 궁합은 매우 잘 맞는 군요.
남편은 인정이 많고 정직하며 부인은 온순하면서도 세밀하며 냉철한 성격으로 잘 어울립니다.
한마디로 남편은 계수(물)이고 부인은 신(보석)이니 보석을 물로 깨끗이 닦아 더욱 빛나는 보석으로 만드는 궁합이 군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 갈 것입니다.
남편은 사업보다는 직장생활 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직장 운에 금년 말이나 내년 대운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잘 연구하여 찾으면 틀림없이 나타날 것입니다.
부인운도 내년에는 재복이 있으니 남편이 돈을 벌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은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하여야 성공 할 것이며 적당히 하면 이동수가 발생 할 수 있으니 근면성실 하여야 길 합니다. 특히 부인의 내조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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