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5호
제745호
  •  기자
  • 입력 2008-08-06 10:12
  • 승인 2008.08.06 10:12
  • 호수 745
  • 5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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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녕하세요. 저는 1950년 11월 12일(음력) 저녁 8시 태어난 남자입니다.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저의 운이 인생이 어떻게 진행될 지가 궁금해서 노크해봅니다.
궁금하고 저의 미래가 어떨지 선생님께 상담을 청합니다. 저의 앞날은 어떨까요?


답)안녕하세요.
귀하의 사주를 풀어보니 그리 녹녹치는 않은 생입니다. 가정사가 원만치 않고 특히 부인과의 관계가 우선 개선되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향이 강합니다.
원망과 질책보다는 끌어않고 보듬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서로가 갈 길을 가는 듯 하군요.
여러 가지로 크게 부족함은 없겠지만 다만 이런 가정사에만 편안하시다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오픈하시고 보듬어 가십시오.
그래야 편안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을 듯합니다.
부부관계에 대한 부분을 정말 많이 신경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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