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주변 생활도로 및 천변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용산차량기지 인근 거주민 및 기업체들과 함께 ‘푸른 녹동마을 상생마을 협의체’를 구성해 주변 환경 정화, 마을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참여, 주민 편의 향상 사업 개발 등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명순 기자 imsgoo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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