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2심서도 징역 4년
[속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2심서도 징역 4년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1-01-29 15:02
  • 승인 2021.01.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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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및 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일 오후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20. [뉴시스]
자녀 입시 및 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일 오후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20. [뉴시스]

[일요서울]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이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핵심 인물인 조 전 장관 5촌 조카의 횡령 및 주가조작 등 혐의 2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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