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오는 29일 아닌 주말에 발표
[단신]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오는 29일 아닌 주말에 발표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1-01-28 11:39
  • 승인 2021.01.28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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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장 좌석에 거리두기 표시가 돼 있다. 오는 30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68개국의 초청작 192편이 상영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폐막식을 비롯한 레드카펫과 야외무대행사 등 오프라인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2020.10.21. [뉴시스]
지난해 10월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장 좌석에 거리두기 표시가 돼 있다.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오는 29일이 아닌 이번 주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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