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새해 첫 날 현충원 참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새해 첫 날 현충원 참배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1-01-01 14:31
  • 승인 2021.01.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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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0시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다. (공동취재사진) 2020.12.21. [뉴시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0시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다. (공동취재사진) 2020.12.21. [뉴시스]

[일요서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1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서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 등 간부 총 6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서울현충원의 안내에 따라 참배 인원을 최소화한다.

<뉴시스>

온라인뉴스팀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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