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비대 40명 뚫었다' 경찰 허 찌른 박정희 대통령 분향소 설치 작전
[현장] '경비대 40명 뚫었다' 경찰 허 찌른 박정희 대통령 분향소 설치 작전
  • 오두환 기자
  • 입력 2020-10-23 21:07
  • 승인 2020.10.23 21: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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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우리공화당이 2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 측은 박 전 대통령의 서거일에 맞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3일 동안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요서울은 이날 현장을 찾아 우리공화당 관계자에게 분향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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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22:14:40 211.36.144.7
만 4년여를 태극기 들고 사기탄핵무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해온 우리공화당이 옳아씀니다.그대들의 눈물 겨운 투쟁으로 그나마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짐 당으로는 정권을 다시 찾아올 수 없슴니다. 이제 우파는 진정한 우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우리공화당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 우리공화당이 힘이 없어지는 날 박정희대통령도 박근혜대통령도 좌빨 손에 영원히 묻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