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 보도 그 후, “최정우 회장 연임 반대” 외친 소액주주
포스코플랜텍 보도 그 후, “최정우 회장 연임 반대” 외친 소액주주
- 이창환 기자
- 입력 2020-10-23 18:51
- 승인 2020.10.26 10:03
- 호수 1382
- 38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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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정
2020-10-26 17:08:56 59.23.74.122
최정우아웃
2020-10-26 17:17:45 118.45.27.193
공정
2020-10-26 18:13:22 223.38.75.159
하늘무서운줄
2020-10-26 21:19:14 211.199.138.108
이미 상처 받은 이들..새로히 상처 받는 이들..
모두 국민기업 포스코를 믿고 투자하며 응원해온 보람이 배신에 적대시 정책..주주 재산 갈취와 같은 유암코에 헐값 유증..
힘도 없고 자격도 없는 허수아비 대리인 하나 세워 진행한 일련의 사건..주주 권리를 지켜야 할 임무를 가진 인간이 주주들 적대시하고 주주들 의견 철저히 배격한 채 밀실에서 이뤄진 일련의 사태를 철저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 역사에 기록해야 합니다.
아울러 재판 진행중 이라도 차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 정권에서 안되면 다음 정권에서라도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성진특혜
2020-10-26 22:10:30 223.38.3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