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news/photo/202010/427815_344754_531.jpg)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된 가운데, 서울 CGV 왕십리점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중간 좌석 의자를 없앴다. 가족, 연인이 극장을 찾더라도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news/photo/202010/427815_344755_5330.jpg)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news/photo/202010/427815_344757_5346.jpg)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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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된 가운데, 서울 CGV 왕십리점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중간 좌석 의자를 없앴다. 가족, 연인이 극장을 찾더라도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하는 상황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