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안내자며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권범철 (지은이) | 김육훈 |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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